목회 칼럼

후임(위임)목사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에 즈음하여 2025.08.03.

관리자
2025-08-08

후임(위임)목사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에 즈음하여


최상태 담임목사


사랑하는 흩화가족들이 익히 아는 바와 같이 저는 화평교회를 개척하여 38년간

(화평 32년, 흩화평 6년째) 목회사역을 하고 이제 다음달 9월 21일(주일) 정년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주일(10일)에 후임(위임)목사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흩어진화평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지난 6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기이한 일을 행하셨는데 앞으로도 우리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공동의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흩어진화평교회에 주신 4대 비전을 계승, 더욱 증대시켜 나가는 일에 앞장서서 인도할 영적지도자를 선택하는 날입니다. 하나님나라 건설과 확장과 구현을 위해 흩어진화평공동체를 이끌어 나갈 후임목사를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며 큰 일입니다.

흩어진화평의 모든 식구들은 기도하시면서 투표에 빠짐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은 ①무흠 세례교인으로서 ②2025년 7월 말까지 등록한 흩화가족으로 선거인 명부에 기재된 성도입니다.


후임(위임)목사 후보는 저의 신실한 동역자인 류성룡 목사님입니다.

화평교회에서 3년 동안 부목사로, 흩어진화평교회에서 부목사, 동사목사로 6년째 사역하고 있는 류성룡 목사님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흩화공동체를 뜨겁게 사랑하며 헌신적으로 섬겼던 목사님으로서 제가 추천했고, 당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하여 이번에 공동의회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공동의회 투표에서 3분의 2이상을 얻으면 류성룡 목사가 후임목사로 10월 정기노회(서울북)에서 허락을 받고, 11월 마지막 주일(30일)에 위임식을 갖게 되면 그때부터 흩어진화평교회 담임(위임)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5년 동안 저를 보좌하여 동역했던 네 분의 장로님(김영만, 김주명, 김창수, 나병삼)은 저의 정년퇴임과 함께 시무장로직을 내려놓고 사역(목양)장로로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한국교회에 크게 귀감이 되고 좋은 모델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정년이 되어 담임목사직에서 퇴임하지만 제3의 사역으로 PTC목회훈련원 사역에 주님이 힘주시는 대로 최선을 다하며, 옆에서 뒤에서 후임목사님 목회사역에 협력하고, 우리 흩어진가족들과 고와 낙을 같이 하면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한국교회는 오래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임자와 후임자 바톤터치 시기에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흩어진화평교회가 건강한 모습들이 내적, 외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지역과 한국교회에 아름다운 소문들이 퍼져있는데 후임자를 선택하는 공동의회에서도 성숙한 모습이 더욱 입증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변 모든 교회에 귀한 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흩어진화평가족여러분!

주님 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5.08.03.

0

흩어진화평교회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1로 56  
팩스 : 031.966.9203